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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유미 주연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11월 개봉

〈썸머 필름을 타고!〉 카와이 유미 X 〈아름다운 그〉 하기와라 리쿠 일본 라이징 스타 총출동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티저 포스터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티저 포스터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독특한 청춘 서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한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은 진짜 나를 드러내기 두려워하는 청춘들이 세상을 향한 애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마인드 언박싱 드라마로, 일본의 라이징 스타들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다.

먼저, 〈썸머 필름을 타고!〉의 ‘킥보드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현재 일본에서 가장 바쁜 배우로 손꼽히는 ‘카와이 유미’가 ‘사쿠라다 역’을 맡았으며,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그〉를 통해 애틋한 로맨스를 펼쳐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하기와라 리쿠’가 ‘토오루 역’을 맡아 서툴고 어설픈 두 청춘의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오오쿠 아키코 감독은 유수 영화제를 휩쓴 일본의 대세 감독으로, 전작 〈제멋대로 떨고 있어〉로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 〈나를 잡아줘〉로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상영되며 그 작품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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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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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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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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