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50년 만에 한국 상륙, '타타르인의 사막' 10월 29일 개봉

발레리오 추를리니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이자 당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 모아

〈타타르인의 사막〉
〈타타르인의 사막〉

〈타타르인의 사막〉 포스터
〈타타르인의 사막〉 포스터

〈타타르인의 사막〉이 반세기만에 한국에 상륙해 영화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타르인의 사막〉은 발레리오 추를리니의 1976년 영화로, 디노 부차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군사학교를 막 졸업한 조반니 드로고가 바스티아니 요새에 파견돼 언제 올지 모르는 적 '타타르족'의 공격을 대비하며 보내는 시간을 담았다.

〈타타르인의 사막〉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정식 개봉한다. 영화가 공개된 지 거의 50년 만에 정식 개봉을 발표하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격정의 세월〉(1959), 〈가방을 든 여인〉(1961), 〈크로나카 파밀리아레〉(1962) 등을 연출한 발레리오 추를리니 감독이 1982년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당시에도 화려한 캐스팅으로 유명했는데, 자끄 페렝, 막스 폰 시도우, 비토리오 가스만, 줄리아노 젬마, 장-루이 트랭티냥, 헬무트 그림, 필립 누아레, 레르난도 레이, 로랑 테르지에프, 프란시스코 사발 등이 출연했다.

×

영화인

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NEWS
2026. 9. 22.

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영화 〈룩백〉 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 방문을 앞둔 〈룩백〉 팀은 10월 8일 국내 개봉에 맞춰 서울로 이동해 관객들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배우 그리팅 영상에서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 역시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주실지 기대된다"라며 내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아직 ‘엔드’하지 않았다! 둠스데이 앞두고 돌아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이모저모
NEWS
2026. 9. 22.

아직 ‘엔드’하지 않았다! 둠스데이 앞두고 돌아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이모저모

추석 연휴, 볼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볼 것에 또 하나 ‘큰 것’이 합류했다. 바로 전 세계 재개봉을 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올해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마지막 어벤져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일부 손보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한다. 거기에 배급사이자 모기업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이 작품을 비롯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극장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한국에서 9월 23일, 북미에서 9월 25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둘러싼 정보를 정리했다. ‘인피니티 워’ 아니고 ‘인피니티 비전’ 먼저 이 영화의 공개를 처음 발표할 당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 것은 이것이었다. “인피니티 비전이 뭔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