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50년 만에 한국 상륙, '타타르인의 사막' 10월 29일 개봉

발레리오 추를리니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이자 당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 모아

〈타타르인의 사막〉
〈타타르인의 사막〉

〈타타르인의 사막〉 포스터
〈타타르인의 사막〉 포스터

〈타타르인의 사막〉이 반세기만에 한국에 상륙해 영화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타르인의 사막〉은 발레리오 추를리니의 1976년 영화로, 디노 부차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군사학교를 막 졸업한 조반니 드로고가 바스티아니 요새에 파견돼 언제 올지 모르는 적 '타타르족'의 공격을 대비하며 보내는 시간을 담았다.

〈타타르인의 사막〉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정식 개봉한다. 영화가 공개된 지 거의 50년 만에 정식 개봉을 발표하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격정의 세월〉(1959), 〈가방을 든 여인〉(1961), 〈크로나카 파밀리아레〉(1962) 등을 연출한 발레리오 추를리니 감독이 1982년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당시에도 화려한 캐스팅으로 유명했는데, 자끄 페렝, 막스 폰 시도우, 비토리오 가스만, 줄리아노 젬마, 장-루이 트랭티냥, 헬무트 그림, 필립 누아레, 레르난도 레이, 로랑 테르지에프, 프란시스코 사발 등이 출연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