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재, "11살 때부터 12년간 SM 연습생 생활.. 소녀시대 유리가 '너는 무조건 성공한다'라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재(EJAE)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의 비화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재는 '골든' 작곡 비하인드부터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의 '골든' 라이브 경험,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의 일화까지를 털어놓았다.

이재는 방송에서 11살의 나이에 SM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여, 23살이 되던 2015년에 마무리를 지었다고 밝혔다. 이재는 연습생 시절 아침 새벽 7시에 가장 먼저 가서 불을 켜고, 밤 11시에 마지막으로 나왔을 정도로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재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등과 함께 연습했다고 언급하며, 특히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가 열심히 연습하는 것을 본 유리는 "너는 정말 뭐가 될 것 같다. 너무 열심히 한다. 무조건 성공한다"라고 전했다고.

한편, 이재가 작곡하고 가창한 '골든'은 빌보드 '핫 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멤버 '루미' 역의 보컬을 담당한 인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솔로 아티스트 겸 작곡가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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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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