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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7년 공백과 마약 논란까지 솔직한 대화 예고

MBC '손석희의 질문들' 일부
[MBC 제공]
MBC '손석희의 질문들' 일부 [MBC 제공]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이 다음 달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MBC가 29일 발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10년 만이다. 손석희 앵커와 지드래곤은 2014년 JTBC '뉴스룸'에서 첫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손 앵커는 지드래곤에게 "군대는 언제 가느냐"며 "군대를 다녀와도 지금의 감각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송에서 손 앵커는 질문을 바꿔 "장가는 언제 가느냐"고 물을 예정이라고 제작진이 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지드래곤의 음악 세계와 개인적인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7년간의 활동 공백 기간과 최근 컴백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년 전 불거진 마약 논란 사건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라고 제작진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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