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한때 자유를 외쳤던 혁명가였으나 지금은 딸과 간신히 살아가고 있는 밥 퍼거슨이 과거 악연이 있는 록조에게 딸을 납치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이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는 한국에서 10월 1일 개봉했다.
이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10월 29일 5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160여 분에 달하는 긴 상영 시간, 다분히 미국 문화를 소재로 삼은 점 등 한국 흥행에 난점이 많은 영화임에도 입소문으로 꾸준히 관객몰이에 성공해 장기 흥행으로 세운 결과다.
한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전 세계 1억 8천만 달러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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