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뽀뽀〉가 40년 만에 한국에 정식 상륙한다.
1985년 영화 〈담뽀뽀〉는 손님 하나 없는 라멘 가게를 살리기 위해 모인 여섯 사람이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한 한 그릇을 완성해 가는 따뜻한 드라마를 담아내 인기를 얻었다. 라멘을 요리하는 과정을 마치 서부영화의 구도처럼 녹여내 '라멘 웨스턴'(Ramen Western)이란 별명을 얻은 〈담뽀뽀〉는 이타미 주조 감독이 연출했다.
아직 한국에선 정식 개봉한 적 없는 〈담뽀뽀〉는 개봉 40주년을 맞이해 한국에 정식 개봉한다. 12월 개봉 확정 발표와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선 라멘 그릇을 손에 든 채 국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관객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다니엘 콴 감독의 "내 영혼을 그대로 비추어 주는 작품"이라는 멘트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담뽀뽀〉는 2025년 12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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