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대 대저택에 조카와 친척 동생을 초대해 할로윈 파티를 열고 따뜻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그의 극강의 검소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브라이언이 업어 키운 조카 디너파티에 초대했습니다 (한국 유일 혈육, 할로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0만 원 예산을 1만 9천 원으로 삭감
브라이언은 이날 파티를 위해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식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그의 합리적인 소비 습관이 드러났다. 영상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당초 10만 원대 식재료를 구입하려 했으나, "예산 초과"를 외치며 최종적으로 1만 9천 원으로 대폭 줄여 장을 보는 '짠돌이' 면모를 보였다. 대형 저택에 살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 유일 혈육, 조카 향한 각별한 애정
미국 출신 한국계 가수인 브라이언은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Day by Day', 'Missing You'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부모님은 미국에 계시며, 그는 한국 유일의 혈육인 조카를 마치 자신의 자식처럼 각별하게 돌보는 깊은 애정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할로윈을 맞아 마련된 파티에서 브라이언은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들을 대접했고, 그의 화려한 저택과 함께 소탈하고 따뜻한 일상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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