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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4천만 원으로 부동산 부자 됐다...김숙이 빌려준 돈이 밑거름

개그맨 김기욱
개그맨 김기욱

의 아내인 이화선 작가가 방송인 김숙에게 빌린 돈이 현재 부동산 자산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는 훈훈한 재테크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된 중국 장가계 여행 영상에는 김숙과 개그우먼 심진화, 그리고 이화선 작가가 함께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4천만 원 우정으로 이룬 재테크

이날 이화선 작가는 모두를 놀라게 하는 고백을 했다. 그는 "나 결혼할 때 전세보증금이 모자라서 숙이 언니한테 4천만 원을 빌렸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처음에는 기억하지 못하다가 "4천만 원이었던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이화선 작가는 "그 4천만 원이 지금 우리의 밑거름이 됐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고 운 좋게 잘 풀렸다"고 밝혀 김숙에게 감사를 표했다. 심진화가 농담을 던지자, 김숙은 "서로 고마운 인연이다. 그때 빌려줬던 돈보다 우리가 함께한 세월이 더 소중하다"고 화답하며 30년 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호이짜' 김기욱, 아내의 재테크를 존경

김기욱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화상고' 코너에서 '호이짜'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내 이화선 작가는 SBS '웃찾사' 작가 출신으로,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7년간의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김기욱은 과거 방송에서도 "비상금을 챙겨봤자 의미가 없다. 아내한테 돈을 다 갖다 주면 불려서 주기 때문"이라며 "아내를 존경한다"고 칭찬하는 등 아내의 재테크 능력을 자랑해왔다. 김기욱 부부의 성공적인 경제적 파트너십 스토리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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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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