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푸드 인플루언서 마이클 두아르테(FoodWithBearHands), 사고로 36세에 사망

결혼기념일 3일 후 텍사스서 비극, 200만 팔로워 애도

Michael Duarte
Michael Duarte

인기 음식 인플루언서 마이클 두아르테(Michael Duarte)11월 8일 텍사스 여행 중에 발생한 '끔찍한 사고'로 향년 3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FoodWithBearHand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그는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다.

결혼 9주년 직후 비보

두아르테의 소속사 알루마 미디어 그룹은 11월 9일 SNS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소속사는 "그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놀라운 사람이었으며, 그의 열정, 전문성, 창의성은 모두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남겼다"고 추모했다.

그는 아내 제시카6살 딸 오클리와 함께 텍사스를 여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비극적인 사고는 결혼 9주년 기념일을 맞은 지 불과 3일 만에 찾아왔다.

팬들의 애도와 모금 행렬

정확한 사고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족들은 두아르테를 캘리포니아로 이송하고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펀드미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11월 12일 현재 10만 달러 목표액 중 6만 달러 이상이 모금되며 그의 팬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두아르테는 14살 때 삼촌의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에 요리 영상을 게시하며 BBQ와 그릴 요리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인스타그램 소개란에는 "나의 목적은 세상에 음식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영화인

[추아영의 오르골] 오디세우스의 무너진 내면을 풍경화한 '오디세이'의 음악들
NEWS
2026. 8. 13.

[추아영의 오르골] 오디세우스의 무너진 내면을 풍경화한 '오디세이'의 음악들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의 신화적 모험담을 다룬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를 전쟁의 참상을 다룬 현대적 비극으로 재해석한다. 여기서 오디세우스 는 전쟁의 승리를 거둔 명예로운 영웅에서 비극을 일으킨 자신의 선택을 참회하는 성찰적 인간으로 거듭난다.

'언더독', 4K 편집본으로 확 바꿨다… 1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STAR
2026. 8. 13.

'언더독', 4K 편집본으로 확 바꿨다… 1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언더독'의 진화, 4K로 돌아온 '길 위의 뭉치'… 9분의 압축이 만든 서사의 밀도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던 명작이 완전히 새로운 질감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4K 해상도의 압도적 화질과 치밀한 재편집을 거친 '길 위의 뭉치'가 그 주인공이다. 제작사 오돌또기는 오는 19일 롯데시네마를 통해 '길 위의 뭉치'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공동 연출한 원작 '언더독'은 이번 리마스터링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러닝타임이다. 기존 102분이었던 상영 시간을 '93분'으로 과감히 압축해 서사의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작품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를 한층 선명하게 세공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