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배우 오영수 관련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장을 제출했다.
〈오징어 게임〉 등에 출연한 오영수는 지난 2022년 11월경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7년 여름, 여성단원을 껴안고 볼에 입맞춤하는 등 두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였다.
해당 사건은 2024년 3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2025년 11월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며 원심이 뒤집혔다.
이후 11월 18일, 검찰이 해당 선고에 불복해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11월 17일, 수원지법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리 오해는 법률의 해석이나 적용을 잘못하여 헌법, 법률, 명령 등을 위반하고, 그 위반이 판결에 영향을 미친 경우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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