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프린스' 개봉 주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세대불문 공감과 웃음으로 만장일치 호감도 입증

〈나혼자 프린스〉
〈나혼자 프린스〉

올가을 신선한 코믹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나혼자 프린스〉가 세대불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개봉 첫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나혼자 프린스〉 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지난 19일 개봉한 〈나혼자 프린스〉는 개봉 첫 주말인 11월 21일(금)부터 11월 23일(일)까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무엇보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한 다양한 관객들이 〈나혼자 프린스〉 를 관람했다는 점이 화제다. 호감도 200%의 이광수 배우가 선보이는 코믹 로맨스라는 색다른 장르적 재미와 배우의 연기 변신이 다양한 세대 관객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개봉 첫 주말까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시동을 건 영화 〈나혼자 프린스〉 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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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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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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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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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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