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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거장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도 반했다!

"당신을 새로운 곳으로 이끌 것"

기예르모 델 토로(왼),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기예르모 델 토로(왼),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오는 12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는 물론 이번 작품에 대한 극찬을 전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밝혀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영화를 직접 골라보고 그 영화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는 프랑스의 유튜브 채널 ‘Konbini’에 출연하며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바타〉 시리즈에 대해 “저한테는 정말 걸작이었다”라면서 곧 개봉할 작품에 대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짧은 후기를 남겨 곧 개봉할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영화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온전한 신화를 창조한 미국인은 거의 없다. 조지 루카스(〈스타워즈〉 시리즈)와 프랭크 바움(‘오즈의 마법사’)이 있는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로 그 뒤를 이을 것이다. 여러분들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며 마치 하나의 신화와도 같다는 극찬을 전해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장대한 세계관과 깊은 울림을 전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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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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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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