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음악의 전설 지미 클리프, 81세로 별세

두 차례 그래미 수상, '쿨러닝' OST로 세계적 명성 얻어

지미 클리프 인스타그램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미 클리프 인스타그램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메이카 출신 레게 음악가이자 배우 지미 클리프가 81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아내 라티파 체임버스는 24일 고인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체임버스는 "깊은 애도 속에 남편 지미 클리프가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클리프는 1993년 영화 〈쿨러닝〉의 주제가 '아이 캔 시 클리얼리 나우'(I Can See Clearly Now)를 불러 전 세계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그는 생애 두 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유 캔 겟 잇 이프 유 리얼리 원트'(You Can Get It If You Really Wan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자메이카 제작 영화 〈더 하더 데이 컴〉(The Harder They Come)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레게 음악의 아이콘 밥 말리와 함께 자메이카 정부로부터 메리트 훈장을 받은 몇 안 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영화인

강훈X김혜준X차우민X있지 유나! tvN '최애의 사원' 8월 첫 방송
NEWS
2026. 6. 30.

강훈X김혜준X차우민X있지 유나! tvN '최애의 사원' 8월 첫 방송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tvN의 새 월화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최근 tvN은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오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애의 사원〉은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 멤버를 만나기 위해 기어코 해당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대표 및 아이돌 멤버와 복잡한 삼각관계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다. 극 중 강훈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서툰 회사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확정
NEWS
2026. 6. 30.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확정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패션 장르의 전설적인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가 안방극장으로 무대를 옮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7월 29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본 작품을 독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작 이후 20년 만에 제작된 공식 속편이다. 이번 작품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