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트리 음악 스타 잭 브라이언(Zach Bryan)이 2026년 40회 이상의 공연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투어 'With Heaven On Tour'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2026년 3월 7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시작해 10월 10일 앨라배마에서 종료되는 대장정이다.
유럽 주요 도시 순회 및 역대급 기록
브라이언은 킹스 오브 레온(Kings of Leon), 앨라배마 셰이크스(Alabama Shakes), MJ 렌더맨(MJ Lenderman), 디종(Dijon) 등 11개 팀의 오프닝 아티스트와 함께 미국과 유럽을 순회할 예정이다. 투어는 런던, 베를린, 오슬로, 코크, 샌디에이고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하며, 특히 영국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회 공연을 갖는 등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2026년 1월 9일 발매 예정인 신보 'With Heaven on Top'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브라이언은 최근 미시간 스타디움에서 112,4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티켓 콘서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티켓 예매 일정
티켓 사전 예매는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일반 판매는 12월 5일부터 진행된다. 브라이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생활의 변화로 인해 많은 요청에 따라 내년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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