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국보'174분 · '아바타: 불과 재' 195분, 올 연말 극장가의 화두는 러닝타임!

긴 러닝타임에도 영화적 경험으로 정면 승부

〈국보〉(왼), 〈아바타: 불과 재〉

올 연말 스크린을 수놓은 인생 명작 〈국보〉와 12월 개봉하는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등이 압도적인 기대감뿐 아니라 3시간 분량의 러닝타임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만 영화들이 긴 러닝타임으로 극장가에 상륙한 만큼, 영화적 경험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전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2009) 165분, 〈아바타: 물과 길〉(2023) 192분에 이어 2025년 12월 17일(수)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로 195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제시했다. 트리플 천만 영화 탄생을 예고하는 〈아바타〉 시리즈는 이미 긴 러닝타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세기의 흥행작 〈타이타닉〉(1998)은 당시에도 195분의 러닝타임을 기록, 전세계 관객들을 극장 좌석에서 영화를 몰입 시켰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2014)는 169분, 〈오펜하이머〉(2023) 180분으로 러닝타임은 영화 〈국보〉와 비슷한 분량이다. 이처럼 영화의 흥행과 호평을 모두 거머쥔 웰메이드 명작들은 긴 러닝타임의 한계를 깨고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적 경험을 충만케 한다. 스토리텔링, 비주얼 등 극장 스크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요소들이 관객들에게 영감과 감흥을 전하며 장기간 입소문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올 연말 극장가는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될 영화 〈국보〉와 〈아바타〉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아바타: 불과 재〉 개봉으로 긴 러닝타임은 극장에서 영화만을 오롯이 즐길 또 하나의 기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흥행과 호평을 모두 거머쥔 올가을 꼭 봐야 할 명작 영화 〈국보〉는 절찬상영중이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