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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스타 기비온, 2026년 1월 첫 한국 무대 선다

내년 1월 서울 명화라이브홀서 단독 공연, 아시아 투어 첫 시작점

기비온 내한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기비온 내한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그래미 후보에 오른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기비온(Giveon)이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찾는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기비온이 내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싱글 '가든 키시스'(Garden Kisses)로 데뷔한 기비온은 2021년에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피치스'(Peaches)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그가 발표한 두 번째 정규앨범 '빌러브드'(BELOVED)가 2026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앨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내한공연은 기비온의 첫 한국 방문이자 데뷔 이후 처음 펼치는 아시아 투어의 시작점이다. 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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