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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제83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제83회 골든글로브 &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쾌거까지!

〈주토피아 2〉
〈주토피아 2〉

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시네마틱·박스오피스상,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안았다.

영화 〈주토피아 2〉가 유수의 해외 영화 시상식에서 잇따라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주토피아 2〉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라 전편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2024년에 새롭게 신설된 시네마틱·박스오피스상 후보에도 올라 주요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연출을 맡은 재러드 부시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온 마음과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 이야기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기에 세상에 꼭 내놓고 싶었던 작품이고, 나는 이 결과물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작품을 함께 완성한 700명 이상의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글로벌 흥행 성적도 압도적이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글로벌 흥행 수익 9억 1,577만 달러(한화 약 1조 3,460억)를 기록하며 10억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개봉 2주 만에 2025년 개봉작 중,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TOP4에 등극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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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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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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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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