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신곡 '이븐 이프' 31일 발매…지창욱 MV 출연

삿포로 촬영…헤이즈 작사·작곡 '겨울 감성 R&B'

'이븐 이프' MV 출연한 헤이즈(왼쪽)와 지창욱 [피네이션 제공]
'이븐 이프' MV 출연한 헤이즈(왼쪽)와 지창욱 [피네이션 제공]

'음색 깡패' 헤이즈가 2025년의 마지막 날, 역대급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뮤직비디오 지원사격에 나선 건 배우 지창욱이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헤이즈가 오는 31일 새 디지털 싱글 '이븐 이프'(Even if)를 발매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븐 이프'는 헤이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알앤비 솔(R&B Soul) 장르의 이번 신곡은 세상이 변하고 무너져도 너만 사랑하겠다는 변치 않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헤이즈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연말연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일본 삿포로에서 촬영됐다. 설국의 로맨틱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영상미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배우 지창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헤이즈와 커플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이즈는 지난달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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