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엽(43)이 그동안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아내의 직업을 공개하며 '여의도 금융맨'의 남편임을 인증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년 새해 경제 전망을 위해 여의도로 임장을 떠난 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엽은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 곳곳을 둘러보며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 "아내는 여의도 증권사 PF 능력자"
이상엽은 방송에서 "아내가 여의도에 있는 증권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최초로 구체적인 직무를 밝혔다. PF는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 등의 자금 조달을 담당하는 금융 전문 분야다. 이상엽은 "직업 특성상 (내부 정보 접근 등의 이유로) 본인 명의의 주식 거래가 제한되는 직종"이라고 덧붙여, 아내가 금융권 핵심 인재임을 시사했다.

◆ "첫눈에 반해 5개월 만에 결혼 결심"
이상엽은 지난 2024년 3월 24일, 미모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은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멜로망스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축가를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 약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이상엽은 과거 "만난 지 5개월도 안 돼 결혼을 결심했다"며 "스마트하고 똑 부러지는데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 나를 오롯이 봐주는 베스트 프렌드"라고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결혼 2년 차를 맞은 지금도 아내를 '베스트 프렌드'라 칭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한 이상엽. 현재 그는 ENA 예능 '아이엠그라운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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