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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허광한이 선택한 로맨스 화제작 '타년타일' 포스터 공개

하루와 일 년, 엇갈린 시간 속 운명적 사랑… 원예림과 호흡 맞춘 ‘그의 일년’ 포스터 공개

〈타년타일〉
〈타년타일〉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은 〈상견니〉의 주역 허광한이 군 복무를 마치고 선택한 첫 스크린 복귀작 〈타년타일〉이 오는 1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타년타일〉은 시간과 중력이 왜곡되어 ‘하루가 일 년’으로 흐르는 두 세계 사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운명을 거스른 사랑을 그린 감성 판타지 로맨스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상견니〉를 잇는 최고의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우리의 시간은 누구의 것일까”… 엇갈린 시간을 담은 포스터

공개된 ‘그의 일년’ 포스터는 따스한 햇살 아래 안진(원예림)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네는 테이토(허광한)의 찰나를 포착했다.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테이토의 순수한 눈빛과 달리, 깊은 고민에 잠긴 안진의 표정은 두 사람의 대비되는 감정선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의 시간은 너의 것일까, 나의 것일까”라는 카피는 장년구(오로라 존)에서의 하루가 우일구(에버그린 존)에서는 일 년이 되는 독특한 설정을 관통하며, 시간의 속도를 견뎌내야 하는 두 남녀의 애틋한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광한X원예림의 독보적 케미스트리… ‘시간’과 ‘사랑’의 재회

〈타년타일〉 스틸컷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7종은 노을 아래 나란히 앉아 시간을 공유하거나 어스름한 조명 속에서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주인공의 로맨틱한 순간들을 담았다. 허광한은 한층 섬세해진 감정 연기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며, 홍콩의 라이징 스타 원예림(안젤라 유엔)과의 완벽한 비주얼 조화로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홍콩 영화계의 신예 공조평 감독이 연출을 맡고, 대만의 국민 배우이자 거장 감독인 실비아 창이 제작 및 각본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적인 미장센이 어우러진 〈타년타일〉은 올겨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엇갈린 시간 속에서 피어난 단 하나의 사랑, 영화 〈타년타일〉은 1월 28일부터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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