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 “그냥 얼굴 좀 괜찮은 연기자로 끝나고 싶지 않았다”

“〈프로젝트 Y〉는 차기작을 고르던 중,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가 만난 영화”

배우 한소희.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소희.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한소희가 도전적인 역할로 스크린에 찾아온 소감을 밝혔다.

오는 1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의 배우 한소희는 16일 오후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를 만나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소희가 연기한 미선은 ‘평범한 일상’이라는 소박한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친구 도경과 함께 인생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

한소희는 이날 인터뷰에서 또다시 장르물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한소희는 “차기작을 고르던 중,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가 만난 영화”라며 〈프로젝트 Y〉 제안받았을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무거운 소재이고, 리스크가 있을 것을 알면서도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 또, 지금이 아니면 두 번 다시는 못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미선이라는 인물을 연기하기로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이후 장르물을 다수 작업한 이유에 대해서는 “〈마이 네임〉 등을 선택한 이유는, 그 당시에 그냥 얼굴 좀 괜찮은 연기자로 (커리어를) 끝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한소희가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영화인

손나은, SBS ‘김부장’서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존재감 발산
NEWS
2026. 7. 21.

손나은, SBS ‘김부장’서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존재감 발산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나은은 극 중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극 초반 평범한 은행원으로 등장했던 정상아는 후반부 숨겨진 요원 신분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최근 방송된 7·8회에서는 김부장 부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나은은 허를 찌르는 빠른 손놀림의 맨몸 격투를 비롯해 남파 공작원에 맞서는 날카로운 단검 액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목표물을 제압하는 총기 액션까지 소화하며 특수요원의 능숙한 면모를 완성했다.

'동궁' 남주혁, “귀의 세계를 실제로 80%이상 구현한 세트장 덕에 몰입이 쉬웠다”
NEWS
2026. 7. 21.

'동궁' 남주혁, “귀의 세계를 실제로 80%이상 구현한 세트장 덕에 몰입이 쉬웠다”

배우 남주혁이 〈동궁〉의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배우 남주혁과 씨네플레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군 제대 이후의 소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7일 전 회차 공개된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 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이 왕 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남주혁은 〈동궁〉에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인물을 연기하며, 초현실적인 존재들을 대적하며 검을 활용한 액션을 펼친다. 〈동궁〉은 VFX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귀매와 원귀 등 작품 속 판타지 요소를 생생하게 구현하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