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스파 카리나, 밀라노서 아줌마 통화 "여보세요?"

프라다 앰버서더 일정 후 여유로운 일상… 시크한 룩에 숨겨진 장난기 '눈길'

카리나 인스타그램
카리나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카리나는 프라다(PRADA) 앰버서더 일정을 소화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세련된 실루엣의 아우터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힙한 '밀라노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특히 "여보..세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나비 문양의 폰 케이스를 얼굴에 대고 한쪽 눈을 가린 채 전화를 받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대조되는 이러한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밀라노의 풍경과 어우러진 카리나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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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MOVIE
2026. 6. 16.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토이 스토리2〉(1999)의 오프닝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그리고 우디 가 마치 〈극장전〉(2005)의 동수 나 〈비밀은 없다〉(2016)의 연홍 처럼 위기의 순간에 “생각하자, 생각하자” 되뇌는 대사를 읊는다. 우디 자신은 그대로인데 주인 앤디가 성장하며 점점 그를 멀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사물의 슬픔을 그렇게 깨닫게 된다. 이후 3편에 이르러 앤디는 어느덧 17살이 되고 ‘나중에 앤디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을 때 과연 나를 데리고 갈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2편을 거치며 성숙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그런 상상은 우디를 힘들게 한다.

미국 실제 사건 모티브, 부국제 수상작 '충충충'... 세기말 10대들의 위험한 충동
NEWS
2026. 6. 16.

미국 실제 사건 모티브, 부국제 수상작 '충충충'... 세기말 10대들의 위험한 충동

파편화된 욕망, 그 위태로운 연대의 초상현대 사회의 병리학적 징후는 가장 연약한 틈새, 10대들의 '결핍'에서 발현된다.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맹목적 사명감에 사로잡힌 소년 용기, 그리고 '거식증'이라는 자기 파괴적 기제로 통제력을 증명하려는 소녀 지숙. 이들의 기이한 공생은 타인의 고통을 대리 섭취하는 현대인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가짜 우상과 맹목이 빚어낸 파열음여기에 음성 변조로 타인을 기만하는 덤보와, SNS 속 완벽한 우상으로 군림하는 전학생 우주가 개입하며 서사는 요동친다. 텅 빈 내면을 포장한 가상의 권력 앞에 무너지는 10대들의 생태계. 각자의 억눌린 '충동'은 필연적 '충돌'을 거쳐 파국이라는 '충격'으로 치닫는다. 이것이 바로 영화 '충충충'이 던지는 서늘한 경고다.세기말적 불안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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