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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소득세 추징 논란... 판타지오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중"

모친 설립 법인 통한 세금 축소 의혹... 소속사 "최종 확정 아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세무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판타지오는 22일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며 "관련 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에서 시작됐다. 일부 언론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체결해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전했다.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의 핵심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라며 "현재까지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상황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차은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앞으로도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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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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