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장근석X‘요리하는 돌아이’X‘고기 깡패’ 뭉쳤다... MBC 설 특집 '밥상의 발견' 2월 10일 첫 방송

〈밥상의 발견〉
〈밥상의 발견〉

올 설 연휴,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할 맛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26일, MBC는 설 특집 3부작 예능 〈밥상의 발견〉이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밥상의 발견〉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익숙한 밥상 속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한식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로 알려진 그는 특유의 유쾌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하며 밥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전통 식재료를 이탈리아적 감성으로 재탄생시키고,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는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2월 10일(화) 오후 9시 1부를 시작으로,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 오후 8시 10분에 2부, 2월 24일(화) 오후 9시에 3부가 각각 방송된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