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시즌 4 '소피' 역 하예린, SNS에 촬영 비하인드 사진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 등에 출연한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하예린이 공개한 〈브리저튼〉 시즌 4 비하인드 사진. (사진=하예린 인스타그램)

〈브리저튼〉의 주인공이 직접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 4의 파트 1이 공개됐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 시점에 맞춰 주인공 '소피 백' 역을 맡은 배우 하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 18장을 게시했다. 하예린은 '나의 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면을 쓴 소피의 모습부터 무도회 현장, 화려한 저택 내부를 담은 사진, 〈브리저튼〉 시즌 4 출연진들과의 장난스러운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

한편, 하예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 출연한 한국계 호주인 배우다. 하예린은 〈브리저튼〉 시즌 4에서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슨)이 가면무도회에서 한눈에 반한 미스터리한 여인 '소피 백' 역을 맡았다. 베네딕트는 형제자매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어머니의 성화에도 절대 누군가에게 정착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어머니가 주최한 가면무도회에서 우연히 은빛 드레스를 입은 미스터리한 여인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강렬했던 만남도 잠시, 미스터리한 여인은 장갑만을 남겨놓은 채 사라지고, 베네딕트는 동생 ‘엘로이즈’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그 여인의 정체를 밝혀내려 한다. 그러나 베네딕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대는 사교계 인물이 아닌, 귀족 집안을 모시는 하녀 ‘소피’.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하지만, 베네딕트는 소피가 그날 밤 자신이 한눈에 반했던 여인임을 깨닫지 못한 채 갈등에 빠진다.

〈브리저튼〉 시즌 4의 파트 2는 2월 26일 공개된다.

영화인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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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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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선명한 화질로 복원한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시달소〉 4DX 버전은 국내 첫선을 보이기에 처음 보는 신규 관객이나 그동안 〈시달소〉를 사랑했던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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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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