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관객을 울렸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주역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4월 1일 개봉을 확정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 영화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오세이사〉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키 타카히로 감독과 주연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청소년 모델 출신으로 일본 연예계의 새로운 만능 엔터테이너로 떠오른 누쿠미 메루가 여주인공으로 합류했다. 미치에다 슌스케와 누쿠미 메루는 이번 작품에서 음악과 청춘의 감정을 매개로 한 밀도 높은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두 주인공의 애틋한 눈빛을 담아내며 영화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예고했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는 4월 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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