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넷플릭스 기대작 '레이디 두아'로 돌아온다...공개 전부터 호평 세례

배우 신혜선이 그려낼 ‘사라킴’, 여러 인생을 살았던 인물의 다채로운 얼굴…미스터리 그 자체

〈레이디 두아〉
〈레이디 두아〉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시청자를 만난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하나의 이름을 둘러싼 엇갈린 기억과 여러 인생, 그리고 진짜와 거짓의 경계를 파고드는 서사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신혜선이 맡은 사라킴은 이름, 나이, 출신, 학력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인물로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는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 뒤에 또 다른 얼굴과 인생을 감추고 있어 극이 전개될수록 그 정체와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신혜선이 사라킴을 어떤 모습으로 완성시켰을지에 대해 기대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신혜선은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캐릭터 스틸을 통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매 컷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라킴을 밀도 높은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끌어올린 것. 특히 신혜선은 럭셔리한 주얼리와 의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하는가 하면 무표정한 얼굴로 현실을 버텨내는 순간까지 섬세하게 그려내 사라킴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금) 공개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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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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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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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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