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연기’ 대세 배우 윤경호 합류! 이동휘와 티키타카 부라더 케미 폭발!

형이자 연기학원을 운영하는 코치로, 겉으로는 무심한 듯하지만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펼치고 있는 동생을 누구보다 응원한다.

매 작품 탄탄한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해온 윤경호가 영화 〈메소드연기〉에 합류했다. 〈메소드연기〉 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드라마 〈도깨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윤경호는 〈완벽한 타인〉〈정직한 후보〉〈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코믹 연기부터 강렬한 악역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대체 불가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의사 ‘한유림’ 역으로 ‘항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25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좀비딸〉에서는 ‘동배’ 역을 맡아 웃음 버튼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유튜브 예능 〈핑계고〉 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영화와 시리즈, 예능까지 접수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윤경호가 〈메소드연기〉의 ‘이동태’ 역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메소드연기〉에서 윤경호가 맡은 ‘이동태’는 배우 ‘이동휘’의 형이자 연기학원을 운영하는 코치로, 겉으로는 무심한 듯하지만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펼치고 있는 동생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인물이다. 매니저를 대신해 촬영 현장에 따라온 그는 얼떨결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고, 찰떡 같은 사극 비주얼로 등장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이동휘와 첫 만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현실 형제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윤경호는 “실제로 맏형이라 자연스럽게 가족들을 떠올리면서 연기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동휘와 윤경호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기혁 감독은 “두 배우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집에서는 어색하지만 밖에서는 더욱 끈끈해지는 형제애를 정확하게 표현해주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윤경호의 유쾌한 매력과 이동휘와의 티키타카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메소드연기〉는 오는 3월 18일(수)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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