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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X로버트 패틴, 압도적 재능의 봉인해제 ‘다이 마이 러브’ 스페셜 포스터!

뜨겁게 불타던 사랑이 끝난 뒤 찾아온 파괴적인 사랑 이야기를 향한 린 램지 감독의 신작.

사랑과 섹스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의 화제작 ‘다이 마이 러브’가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채워진 스페셜 포스터는 모든 것을 벗어 던진 채 걷고 있는 그레이스의 뒷모습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작품에서 전라 노출도 불사한 제니퍼 로렌스의 열연은 단 한 컷만으로도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제니퍼 로렌스 커리어 중 가장 대담한 연기”(에이브이 클럽), “생생하게 그려낸 여성의 분노, 슬픔, 광기”(더 데일리 비스트)를 기대하게 만드는 동시에 “절대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로저에버트닷컴)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붉은 열기를 띠었던 이미지와 상반된 차가운 분위기와 잭슨의 모습이 담겨,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인물의 감정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부딪힐지 궁금증을 더한다. 뜨겁게 불타던 사랑이 끝난 뒤 찾아온 파괴적인 사랑 이야기를 향한 “놓쳐선 안 될 강렬한 스릴”(콜라이더), “정신이 혼미해진다. 단순한 몰입 이상의 체험”(브런치, 슈**)과 같은 호평은 러닝 타임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영화임을 짐작하게 한다. 압도적인 호평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3월 4일 CGV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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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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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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