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넷플릭스, 워너 인수 최종 포기…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159조 원에 품나

넷플릭스, 파라마운트의 파격적인 재협상안에 밀려 워너 인수 포기 선언 파라마운트, 1110억 달러(약 159조 원) 제시하며 글로벌 인수전 판도 뒤집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기업 인수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 '빅딜' 성사 목전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너 인수전이 파라마운트의 기세로 넘어가고 있다.

현재 북미 연예계의 가장 큰 화제인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이 점점 그 끝을 보이고 있다. 당시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인수 직전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가 다시 재협상안을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에 건네며 인수전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었다.

2월 말부터 재협상 테이블을 진행한 워너는 파라마운트의 조건을 받아들였고, 2월 26일(현지시간) 넷플릭스에도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하라고 전했다. 이에 넷플릭스는 더 이상 매력적인 거래가 아니라고 밝히며 인수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파라마운트의 워너 인수 금액은 1110억 달러. 한화로 약 159조 원에 달한다. 이는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기업 인수 관련해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이전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금액은 830억 달러(한화 약 106조 원)였다.

×

영화인

김혜옥X저스틴 H. 민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완벽 앙상블
NEWS
2026. 8. 29.

김혜옥X저스틴 H. 민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완벽 앙상블

김혜옥과 저스틴 H. 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흐르는 여정〉이 마침내 10월 개봉한다. 영화 〈흐르는 여정〉은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KBS독립영화상 2관왕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흐르는 여정〉은 김혜옥, 저스틴 H. 민이라는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옥은 춘희 역으로, 저스틴 H. 민은 독일로 입양돼 성장한 뒤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민준’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채웠다. 10월 개봉을 발표한 〈흐르는 여정〉은 이와 함께 스틸컷 2종을 공개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이중 치아부터 엘리스 의상까지… 극강 공포 완성한 비하인드
NEWS
2026. 8. 28.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이중 치아부터 엘리스 의상까지… 극강 공포 완성한 비하인드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공포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노고를 공개했다. 인기 호러 시리즈 〈인시디어스〉의 신작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8월 20일부터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는 이 영화는 공포심을 자극하는 명장면을 만드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8월 28일 공개했다. 먼저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를 대표하는 ‘이중 치아’ 장면에는 독특한 촬영 방식과 실사 특수효과가 동원됐다. ‘젬마’가 ‘사이러스’의 추종자에게 손을 물리는 순간을 입 속의 시점으로 담기 위해 추종자의 머리를 본뜬 모형 내부에 카메라 렌즈를 설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