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퓨·앤드류 가필드의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4월 8일 CGV 단독 개봉

두 남녀가 서로의 삶을 바꾼 10년의 시간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 상륙 셰프 알무트 역의 플로렌스 퓨와 토비아스 역의 앤드류 가필드 설레는 만남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감독 연출…행복한 순간 포착한 메인 포스터 눈길

〈위 리브 인 타임〉
〈위 리브 인 타임〉

플로렌스 퓨와 앤드류 가필드의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이 CGV 단독 개봉일을 발표했다.

〈위 리브 인 타임〉은 두 남녀가 서로의 삶을 바꾼 10년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플로렌스 퓨와 앤드류 가필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셰프 알무트(플로렌스 퓨)와 최근 삶의 한 챕터를 마무리한 토비아스(앤드류 가필드), 예기치 못한 만남에서 비롯되는 이 로맨스 영화는 오는 4월 8일 CGV를 통해 한국 개봉한다.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선 알무트와 토비아스의 행복한 순간이 포착됐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알무트와 토비아스의 모습에서 이들의 10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브루클린〉, 〈더 골드핀치〉 등을 연출한 존 크로울리의 신작 〈위 리브 인 타임〉은 오는 4월 8일 CGV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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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톤이 좋았다. 판타지 사극은 많이 시도 됐지만, 사극의 시대 배경과 설정이 과하게 부각되지 않는 차분한 미술을 하고 싶었다. 〈동궁〉이라면 그런 미술적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세계관이 스며들 수 있다고 느꼈다.두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세트를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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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처음 〈동궁〉 대본을 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 작품 안에 사극을 기반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결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사극 조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과 분위기를 조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특히 인물들의 심리가 굉장히 다층적으로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빛의 온도나 명암, 색의 대비를 통해 감정을 시각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이 조명 감독으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결을 조명으로 구분하며 세계관과 서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도전이자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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