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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의 힘! 장항준 감독, 셰프들 대격돌하는 K-브랜드지수에서 1위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발표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정상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힘입어 유명 셰프 군단 제치고 화제성 입증 이동진 평론가 5위 랭크…포털 검색량 등 1억 9천만 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장항준 감독(제공=쇼박스)
장항준 감독(제공=쇼박스)

장항준 감독이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월 9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을 공개했다. 해당 순위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1위에 올랐다. 장항준 감독과 함께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5위를 기록했다.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장항준 감독과 이동진 외에 안성재(2위), 최강록(3위), 손종원(4위), 최현석(6위), 김풍(7위), 이연복(8위), 오은영(9위), 정승제(10위)로 채워졌다. 전체적으로 셰프들이 강세인 순위에서 장항준 감독이 1위를 기록하며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는 인문·과학·심리·문화·요리 등에서 활동히는 전문가 엔터테이너 중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 9322만 8085건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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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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