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윈슬렛이 중간계로 여정을 떠난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3월 11일(현지시간),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의 주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은 현재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진 바 없으나, 빌보 배긴스에게서 절대 반지를 발견한 간달프가 아라곤에게 골룸의 추적을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이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에서 어떤 배역을 맡는지 공개되지 않았으나, 주연급 비중이 있는 캐릭터라는 것은 확인됐다. 케이트 윈슬렛은 과거 〈반지의 제왕〉 삼부작을 연출하고 이번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에도 제작으로 참여하는 피터 잭슨과 〈천상의 피조물〉로 만난 바 있다.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은 골룸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가 연출하고, 다시 골룸 역으로 복귀한다.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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