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 이혜리(왼쪽부터)[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24/0bae137b-2cba-4fc1-8598-a8507983fc62.jpg)
'황인엽'·'이혜리', ENA 하반기 텐트폴 '그대에게 드림' 주연 확정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장악할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전격 호흡을 맞춘다.
ENA 측은 24일, 두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청춘 로맨틱 코미디'를 올해 하반기 핵심 방영작으로 공식 발표했다. 본 작품은 세계적 성공을 거두고 금의환향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냉혹한 현실에 치여 생계형 리포터로 전락한 '주이재'(이혜리 분)의 극적인 재회와 성장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열아홉 시절, 영화감독이라는 공통된 '꿈'을 품었던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가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첫 장편영화로 해외 유수 영화제를 석권한 '우수빈'과 달리,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타협한 '주이재'의 대비는 현대 청춘들의 뼈아픈 자화상을 대변한다. '우수빈'의 갑작스러운 귀국은 '주이재'의 심연에 묻혀있던 과거의 열망을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한다.
주연진의 무게감에 더해 '이열음', '백성철'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신예들이 대거 합류,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업계 최상위급 '제작진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OCN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로 폭발적인 연출력을 과시한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쥐었으며,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메가 히트작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펜을 잡았다.
미완성으로 남겨진 청춘의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재구성하는 이들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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