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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스플레이 화면에 '뽀로로·잔망루피' 뜬다…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현대차 최초로 국산 캐릭터 협업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는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 선보여

현대차 뽀로로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뽀로로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자동차',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혁신]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을 혁신한다. 6일 발표된 이번 협업은 국산 인기 캐릭터를 차량 디스플레이에 최초로 적용한 사례로,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과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테마를 통해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시동을 켜고 끄는 순간부터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화면 전반에 걸쳐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 구현되며, 가족 단위 탑승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잔망루피' 테마 도입…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전 차종 확대]

이번 신규 테마 라인업에는 전 연령층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잔망루피 오리지널' 테마도 포함되어 상품성을 입증했다. 해당 테마는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 최신 차종에 우선 적용된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 전 차종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의 진화가 본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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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NEWS
2026. 10. 6.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영화 〈가능한 사랑〉(Possible Love, 감독 이창동)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 샌프란시스코로 이어진 미국 주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넷플릭스는 6일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진행된 북미 프로모션 현장을 공개했다. 미국 일정의 시작을 알린 뉴욕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박하사탕〉 4K 특별 상영회가 파리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초청되어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공식 상영은 1,085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상영 후 열린 Q&A 세션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 속 노동과 자아, 인물들의 심리적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NEWS
2026. 10. 6.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창작자에 대한 비판이 삶과 생업을 무너뜨려서는 안돼"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 〉(Assassin )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창작자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과 생업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DGK는 지난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영화에 대한 상찬과 극찬이 있어 왔듯 비난과 혹평 또한 새롭지 않으나, 지금 마주한 것은 영화 비판을 넘어 인신에 대한 선을 넘은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여한 사람들의 일상과 생업을 동시에 겨냥하고, 다시는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조합 측은 한 편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창작자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거나 향후 활동 기회까지 꺾는 방향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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