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스플레이 화면에 '뽀로로·잔망루피' 뜬다…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현대차 최초로 국산 캐릭터 협업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는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 선보여

현대차 뽀로로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뽀로로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자동차',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혁신]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을 혁신한다. 6일 발표된 이번 협업은 국산 인기 캐릭터를 차량 디스플레이에 최초로 적용한 사례로,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테마를 통해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시동을 켜고 끄는 순간부터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화면 전반에 걸쳐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 구현되며, 가족 단위 탑승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잔망루피' 테마 도입…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전 차종 확대]

이번 신규 테마 라인업에는 전 연령층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잔망루피 오리지널' 테마도 포함되어 상품성을 입증했다. 해당 테마는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 최신 차종에 우선 적용된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 전 차종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의 진화가 본격화되었다.

영화인

국악 재즈 밴드 '신박서클' 크리스티안 모란, 42세로 별세
NEWS
2026. 7. 6.

국악 재즈 밴드 '신박서클' 크리스티안 모란, 42세로 별세

독창적 리듬으로 국경을 허문 천재 뮤지션의 이른 작별세계 무대와 한국 전통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던 독보적 리듬의 주인이 스틱을 내려놓았다. 4인조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신박서클'의 심장,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이 지난 5일, 42세라는 이른 나이로 타계했다. 영국 출신인 고인은 음악계가 일찍이 주목한 수재였다. 영국 웨스트 런던대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했으며,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드러머 테리 린 캐링턴과 마크 워커의 사사를 받으며 자신만의 융합적 음악 세계를 굳건히 구축했다. 특히 한국과의 인연은 그의 음악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변곡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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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불허" 칠레 대규모 시위… 정부 결정에 아미 분노

남미의 심장, 칠레 산티아고가 거대한 보라색 해일로 요동치고 있다. 단순한 팬덤의 아쉬움을 넘어, 국가적 문화 행정의 민낯을 묻는 '아미'의 거센 항의가 대통령궁을 향해 쏟아지는 중이다. 잔디 보호인가 행정 참사인가… 길 잃은 20만 보라색 물결오는 10월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방탄소년단'의 3회 연속 콘서트가 칠레 정부의 불허 철퇴를 맞았다. 칠레 '국립스포츠연구소' 는 360도 초대형 무대가 뿜어낼 약 600톤의 하중이 경기장 잔디를 심각하게 훼손해 향후 국가대표 축구 경기 일정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기술적 한계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팬심은 싸늘하게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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