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코미디 최강자 뭉쳤다…메타코미디·요시모토 합작 공연

한국 메타코미디와 일본 요시모토 흥업이 다음 달 10일 서강대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메타코미디·요시모토 흥업 합작 코미디 공연[메타코미디·요시모토 흥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타코미디·요시모토 흥업 합작 코미디 공연[메타코미디·요시모토 흥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타코미디' X '요시모토 흥업', 국경 넘은 웃음의 연대… 한일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초대형 코미디 기획사가 만나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역사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독보적인 코미디 레이블인 '메타코미디'는 일본 최대 규모의 연예기획사 '요시모토 흥업'과 손잡고, 내달 10일 오후 6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대규모 한일 합작 코미디 공연을 전격 개최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의 공식 명칭은 '바보회의 프레젠트 도쿄 오와라이 라이브 인 코리아 볼륨.3 바이 메타코미디'로 확정되었다. 양국 코미디계를 이끄는 최정상급 희극인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콩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양국 최정상급 코미디언 총출동, 화려한 라인업 공개

이번 무대에는 한국과 일본의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하여 무대를 빛낸다.

  • 한국 측 라인업: 유스데스크, 뚝사대w, 몬놈즈, 카우클럽, 희극인즈

  • 일본 측 라인업: 5GAP, 트렌디 엔젤, LLR, 피크닉, 슬림클럽, '요시무라 다카시', '다나카 료'

아시아 코미디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두 거장

'메타코미디'는 '김해준', '김원훈',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 '엄지윤' 등 대한민국 코미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들이 대거 소속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기획사다. 파트너사인 '요시모토 흥업' 역시 연극, 공연, 방송, 영화제 등 문화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일본의 초대형 콘텐츠 제작사로, 그 권위와 영향력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다.

두 기획사는 지난 2024년을 기점으로 매년 합동 공연을 정례화하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한일 양국의 지속적인 코미디 교류와 글로벌 콘텐츠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화인

‘스토리지 워즈’ 대럴 시츠, 극단적 선택 전 ‘유서’ 발견… “페이스북 해킹·사이버 불링 못 견디겠다”
NEWS
2026. 7. 9.

‘스토리지 워즈’ 대럴 시츠, 극단적 선택 전 ‘유서’ 발견… “페이스북 해킹·사이버 불링 못 견디겠다”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쇼 '스토리지 워즈' 의 간판스타 대럴 시츠 가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슴 아픈 유서가 뒤늦게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유서에는 그가 심각한 소셜 미디어 사이버 불링과 스토킹에 시달려왔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욕실 구석에서 발견된 유서… “페이스북 괴롭힘 더는 못 버텨” 9일 레이크 하바수 시티 경찰국의 사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장 감식반은 대럴 시츠가 숨진 채 발견된 애리조나주 자택 욕실 안쪽의 검은색 바구니에서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확보했다. 올해 2월 20일 자 문서 뒷면에 서둘러 적은 것으로 보이는 이 유서는 몹시 떨리는 필체로 작성되어 있었다.

빠니보틀·곽튜브 귀환…확 바뀐 '지구마불4' 10월 ENA 첫 방송, '여행 필름 페스티벌'
NEWS
2026. 7. 9.

빠니보틀·곽튜브 귀환…확 바뀐 '지구마불4' 10월 ENA 첫 방송, '여행 필름 페스티벌'

주사위는 던져졌다, 예능을 넘어선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서막대한민국 여행 예능의 판도를 뒤바꾼 ENA의 메가 히트작이 돌아온다.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테오 의 킬러 콘텐츠,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오는 10월 시즌4로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단순한 예능의 귀환이 아닌, 여행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했다. 지난 세 번의 시즌 동안 무려 38개국을 횡단하며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한 이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최정상 크리에이터 3인방이 있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현실판 부루마불이라는 전무후무한 포맷 속에서 오직 주사위 하나에 운명을 건 채 날것 그대로의 생존 여행기를 증명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4는 기존의 궤도를 완벽히 이탈하는 파격적 실험을 단행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