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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밴드 웨이브투어스, 신곡 '헤븐 앤드 헬' 전격 발매

1년 8개월 만의 귀환. 북미·유럽 투어와 롤라팔루자 무대를 휩쓴 웨이브투어스가 이분법적 세상에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

밴드 웨이브투어스 [웨이비 제공]
밴드 웨이브투어스 [웨이비 제공]

글로벌 무대 장악한 '웨이브투어스', 철학적 메시지 담은 신곡 '헤븐 앤드 헬'로 귀환

한국 밴드 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웨이브투어스'가 15일 새 싱글 '헤븐 앤드 헬(heaven and hell)'을 전격 발매했다. 2024년 9월 선보인 '플레이 위드 어스! 0.03(play with earth! 0.03)'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귀환이다. 신곡 '헤븐 앤드 헬'은 세상을 이분법적인 잣대로만 재단할 수 없다는 심오한 철학적 고찰을 밴드 고유의 몽환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1분 만의 매진 신화와 100회 이상의 글로벌 공연 달성

현재 '웨이브투어스'가 보여주는 파급력은 전 세계적이다.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은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3일간 운집한 관객 수만 1만 명을 상회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는 더욱 경이롭다.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를 관통하는 60회 이상의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뉴욕 '거브볼' 등 세계 굴지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장악하며 누적 100회 이상의 글로벌 공연을 기록했다.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K-밴드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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