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롤링 스톤스', 7월 정규 25집 '포린 텅스'로 귀환
![롤링 스톤스 [AP=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06/ba203538-20d1-4a4e-8fb0-750cc552014b.jpg)
60년 록의 역사, 다시 한번 세계를 울리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 스톤스'가 미국 뉴욕 레드카펫 행사에서 정규 25집 발매를 공식 발표하며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 스톤스'가 오는 7월 새로운 정규 앨범으로 전 세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롤링 스톤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25집 정규 앨범 '포린 텅스'의 발매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발매한 '해크니 다이아몬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신보로, 오는 7월 10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 싱글 '인 더 스타스'와 수록곡 '러프 앤드 트위스티드'를 선공개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협업과 감동적인 기록이 담겨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 '저스틴 비버' 등과의 협업곡이 포함되었으며,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드러머 고(故) '찰리 와츠'의 생전 연주 녹음을 발췌한 곡도 수록되어 오랜 팬들의 짙은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신보 발매를 기념한 대대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도 이어진다. '롤링 스톤스'는 미국 NBC방송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팰런 쇼'에 6일과 7일, 13일 사흘간 연이어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1962년 데뷔해 비틀스와 함께 1960~70년대 영국 밴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주도했던 '롤링 스톤스'는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 리드 보컬 '믹 재거'(82)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드'(82), '로니 우드'(78) 등 멤버 전원이 80대를 전후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향한 이들의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믹 재거'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앨범 투어를 시작하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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