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넌 오브라이언이 2일(현지시간) 오스카상 시상식 사회를 보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3/17491_204816_448.jpg)
코난 오브라이언이 〈토이 스토리 5〉에 참여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호스트이자 코미디언으로 올해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에서 스마티 팬츠 역으로 참여했다. 이번 작품의 신규 캐릭터인 스마티 팬츠는 수년간 낡은 창고에서 꺼진 채 잊혀져 배터리가 부족해질 때마다 졸린 듯 말을 더듬고 어눌해지는 독특한 설정을 보여준다.
스마티 팬츠 역을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장난감이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진지하게 대우해 주길 바란다. 누군가 자신의 예술성이나 노력을 가치 있게 여겨주지 않으면 몹시 화를 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기다”며 해당 캐릭터의 매력을 알렸다. 그리고 “경력 중 가장 짧은 회의”를 통해 합류했다고 밝혀 그의 연기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토이 스토리 5〉는 해당 시리즈의 신작으로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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