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를 기념해 세계관 전시회를 개최한다.
에스파 세계관의 시각적 확장과 재해석 1일 SM엔터테인먼트 및 각 매체 보도에 따르면, 'Complæxity ‘be inspired’ Exhibition(컴플렉시티 ‘비 인스파이어드’ 익시비션)'은 에스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동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에스파의 세계관 속 현실과 가상, 선택과 균열의 장면들을 복잡성이라는 뜻의 ‘Complæxity’라는 키워드로 조명한다. 서로 다른 세계와 기억이 충돌해 생성되는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이미지와 소리, 사물과 언어가 서로 겹치고 반응하는 전시 공간으로 구현하여, 복잡함이 단순한 혼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세계관의 변곡점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외 작가 8팀과 스토리텔링 전문가의 협업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해 시각적 다채로움을 더했다. 에스파 ‘Whiplash’(위플래시)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게임 개발자이자 영상 제작자 멜트미러(MELTMIRROR)를 비롯해 디저트 스튜디오 콘페티.야드, 주얼리 브랜드 새미늄의 디자이너 김한샘, 오디오-비주얼 콜렉티브 업체eobchae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그래픽 디자이너 김주희, 미국의 비주얼 아티스트 키스 랜킨,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시키시마 쿠온, 스티커 아티스트 이부키 사카이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인 김해솔, 퍼피북클럽(PUFFYBOOKCLUB), 띠로리 소프트(tirorisoft)가 텍스트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에 동참해 전시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보완했다.
사전 예약 없는 자유로운 무료 관람 제공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신도시’ 4층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구체적인 상세 운영 정보는 에스파와 신도시의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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