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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부활…유재석·장항준·윤종신 출격

20년 장수 예능 '해피투게더' 팀 기반 오디션 포맷. 유재석을 필두로 장항준, 윤종신이 합류

'해피투게더' 0회차 영상\n[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피투게더' 0회차 영상\n[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년의 긴 침묵 깬 '해피투게더', 토크쇼 버리고 오디션으로 파격 선회

대한민국 예능사의 거대한 축을 담당했던 KBS 2TV '해피투게더'가 무려 6년의 긴 공백을 깨고 귀환한다.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30분, 베일을 벗는 이번 시즌은 과거의 향수에 머무는 대신 '팀 기반 음악 오디션'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새 부제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이번 시즌의 정체성을 명확히 관통한다. 나이, 장르, 자격의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묶이게 된 '특별한 서사'에 현미경을 들이댄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선, 서사가 깃든 음악 경연의 탄생이다.

유재석·장항준·윤종신, 예능 판도 뒤흔들 '막강 트로이카' 결성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할 라인업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2003년부터 2020년까지 '해피투게더'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유재석'이 다시 한번 메인 마이크를 쥔다. 여기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의 반열에 오른 '장항준', 그리고 '슈퍼스타K''싱어게인'을 통해 오디션 심사의 마스터피스를 남긴 '윤종신'이 합류했다. 이 세 명의 조합은 단순한 진행을 넘어, 참가자들의 서사를 엮어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장한다.

20년 전설의 귀환, 13일 '0회차'로 첫 포문 연다

2001년 첫 전파를 탄 이래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한국 예능의 클래식을 완성했던 '해피투게더'. 과거의 묵직한 명성을 딛고 오디션이라는 낯선 전장에서 또 다른 신화를 쓸 수 있을지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 방송의 예열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0회차 영상'이 선공개된다. 새롭게 뭉친 3MC의 날 것 그대로의 합류 소감과 프로그램의 청사진이 이 영상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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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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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동료 배우 유해진의 ‘영업 비밀’을 알기 위해 열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배우 박해일은 9월 10일 영화 〈암살자 〉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함께 출연한 유해진을 “1998년, 청소년극에서 성인극으로 넘어왔는데 해진형님은 그때부터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계셨다”고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또 “〈이끼〉 이후 15년 만에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 배우로 장수하는 비결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봤는데, 시나리오에 매 장면 빼곡하게 메모가 돼있다. 그리고 어느 날 촬영이 끝나고 각자 차량으로 숙소를 가는데, 중간에 내리셔서 5km 정도 러닝으로 숙소에 오시더라”라며 유해진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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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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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게 〈오디세이〉의 천만을 맞아 각자가 마음에 품어두었던 지점을 아래와 같이 옮겨본다. 성찬얼_특별관과 놀란이란 이름의 힘마침내, 놀란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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