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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2관왕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정일영 교수X박혜은 편집장과 심도 깊은 GV 성료

제7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및 남우주연상 수상작, 6월 17일 개봉 앞두고 프리미어 상영 정일영 파리 제8대 언어학 박사, 프랑스 내 불법 체류자 및 망명 심사 등 영화 속 난민 문제 조명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 진행 아래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 남기며 개봉 전 기대감 고조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씨네토크 GV현장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씨네토크 GV현장

정일영 교수와 박혜은 편집장이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의 여운을 남기는 GV를 성료했다.

영화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은 오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6월 14일 프리미어 상영 겸 씨네토크 GV를 진행했다. 해당 GV는 프랑스에서 10년간 거주하며 파리 제8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일영 교수와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이 함께 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음식 배달 라이더로 살아가는 난민 신청자 술레이만이, 단 이틀 뒤로 다가온 망명 심사를 준비하며 보내는 숨 가쁜 48시간을 밀도 있게 담아낸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일영 교수는 "프랑스는 오랫동안 평등의 가치를 추구해 온 사회였지만, 최근 들어 그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 그중 하나가 불법 체류자 문제"라고 현재 프랑스 내 난민 문제 분위기를 언급했다. 또한 영화의 마지막 대사를 불어로 읊으면서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처럼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영화를 더 많이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6월 17일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은 제7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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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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