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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 선후배, 슈주·NCT 이집트서 계급 전쟁…ENA 예능 '왕자와 거지'

이특·신동부터 NCT 쟈니·지성까지, 이집트 배경으로 펼쳐지는 6박 7일 극과 극 생존 여행기…디즈니+ 동시 공개

ENA의 새 여행 서바이벌 '왕자와 거지'가 다음 달 27일 밤 11시 15분, 예능 판도를 뒤흔든다.

'왕자와 거지' [ENA]
'왕자와 거지' [ENA]

파라오의 땅에서 펼쳐지는 잔혹한 신분 계급 생존기

이집트의 장엄한 풍광을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K팝 아티스트 6인이 피 말리는 권력투쟁에 돌입한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 위아이 '김요한', NCT '쟈니'와 '지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6박 7일간 카이로와 룩소르, 후르가다를 횡단하며 오직 승자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왕자'의 권력을 거머쥔다. 반면 패자는 처절한 '거지'로 전락해 극한의 모래바람을 견뎌야 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의 주역 이태경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철저히 현지화된 미션과 예측 불허의 전개로 전에 없던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송출되며, K-예능의 새로운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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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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