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없는 날〉이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을 알렸다.
영화 〈손 없는 날〉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연출한 허정 감독의 신작으로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 역 안재홍이 아내 희연 역 하윤경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 역 변요한을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 없는 날〉은 6월 29일, 세 주연배우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참석한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무당 태주 역을 맡은 변요한은 짧은 머리로 대본에 몰두한 모습을 보이며 작품에서 변신할 모습을 예고했다. 이성과 논리를 쫓는 변호사 우진 역의 안재홍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들여다보며 차가운 이미지를 기대케 했다. 아내 희연 역의 하윤경은 상대 배우를 바라보는 듯 인물의 불안한 표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작중 보여줄 모습을 암시했다.
CGV가 2025년 투자 배급 사업에 진출하며 새롭게 설립한 CGV 픽처스의 메인 투자 배급 영화 〈손 없는 날〉은 6월 14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세 배우가 뭉친 만큼, 극장가에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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