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팬미팅을 열고 2년 만에 인스피릿(팬덤명)과 만난다.
인천 시작으로 글로벌 4개 도시 투어 확정 6일 소속사 인피니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무한대집회V'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블랙 톤의 배경 위에 타이포그래피와 인피니트의 상징인 무한대(∞) 심볼을 감각적으로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방울 오브제와 입체적인 그래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포스터에 따르면, 인피니트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9월 5~6일 마카오, 9월 19~20일 타이베이, 9월 22~23일 도쿄까지 총 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년 만에 돌아온 인피니트 전매특허 브랜드 공연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4년 개최된 '무한대집회IV'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대면 행사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무한대집회'는 팬들과 깊게 교감하는 인피니트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김성규, 남우현을 비롯한 멤버들이 음악, 연기, 뮤지컬 등 각자의 영역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온 만큼,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선보일 인피니트만의 독보적인 시너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에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16주년, '인피니트컴퍼니' 설립 후 굳건한 행보 지난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내꺼하자', '추격자', '맨 인 러브(Man In Love) (남자가 사랑할 때)', '파라다이스', '데스티니', 'BTD', '태풍', '데인저러스(Dangerous)'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요계 최고의 '칼군무' 그룹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멤버들이 직접 뜻을 모아 독자 소속사인 인피니트컴퍼니를 설립하며 완전체 활동의 제2막을 열었다. 지난해 성공적인 신보 발표와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올해 데뷔 16주년을 맞이해 약 1년여 만에 대규모 팬미팅 투어로 팬들 곁에 돌아오는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가요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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