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남준이 데뷔 후 첫 팬미팅으로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허남준이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허남준 팬미팅 HEO's NEX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허남준이 지난 2019년 영화 〈찻잔처럼〉으로 데뷔한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다음(NEXT)'이라는 키워드처럼 배우와 팬들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써 내려가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며,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허남준은 몸에 핏되는 상의와 데님 점프수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오토바이에 기대앉아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허남준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허남준은 〈스위트홈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주인공 차세계 역을 맡아 선 굵은 마스크와 섬세한 로맨스 연기로 '대세 배우'이자 '로코 장인'으로 우뚝 섰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스타덤에 오르며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그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통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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