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전직 레전드 요원 엄정화, 코미디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접수!

엄정화가 연기하는 ‘미영’은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직 레전드 요원이었으나, 현재는 꽈배기 집을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이번엔 대한민국의 톰 크루즈에 도전장을 내민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그간 코미디,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물론, 국민가수 명성에 걸맞게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배우 엄정화는 흥행 액션 프랜차이즈에 컴백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에서 고공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으로 분해 시원한 액션을 소화했던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에서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초호화 크루즈로 무대를 옮겨 보다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인다. 엄정화가 연기하는 ‘미영’은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직 레전드 요원이었으나, 현재는 꽈배기 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부진한 사업과 철부지 백수 남편, 사춘기 딸의 뒷바라지까지, 정신없던 현생살이 중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받은 후 예기치 못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잠들어 있던 히어로 본능을 다시 깨운다.

엄정화는 평범하고 생활력 강한 꽈배기 집 사장의 면모부터 공격력 만렙 레전드 요원이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웃음과 페이소스,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예정. 오직 엄정화만이 할 수 있는 인간미와 노련미의 균형은 관객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에 대해 엄정화는 "애정하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 만들어져 너무 기뻤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배우로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하 감독 역시 "관객분들이 엄정화 배우를 보며 톰 크루즈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바, 코미디와 액션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한 엄정화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관객들에게 언제나 신뢰감을 줬던 국민 엔터테이너 엄정화의 귀환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타파할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오케이 마담2’ 전직 레전드 요원 엄정화, 코미디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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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6.

‘오케이 마담2’ 전직 레전드 요원 엄정화, 코미디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접수!

대한민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이번엔 대한민국의 톰 크루즈에 도전장을 내민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그간 코미디,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물론, 국민가수 명성에 걸맞게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배우 엄정화는 흥행 액션 프랜차이즈에 컴백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추아영의 오르골] 나를 되찾으려는 모든 이를 위한 찬가 '빛나는 TV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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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6.

[추아영의 오르골] 나를 되찾으려는 모든 이를 위한 찬가 '빛나는 TV를 보았다'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제인 숀브런 감독의 영화 〈빛나는 TV를 보았다〉는 90년대 미국 대중문화에 관한 향수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기괴하면서도 아름답게 버무린 수작이다. 영화는 어린 시절 매료된 미디어 속 캐릭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한 단서를 찾았던 때를 떠올리게 하며 향수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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