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의 할리우드 복귀작이 예고편을 공개하며 스타의 귀환을 알렸다.
할리우드로 다시 돌아온 월드 스타 조니 뎁의 파격 변신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7월 23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가정폭력 혐의로 연예계 퇴출 위기를 맞이했던 글로벌 스타 조니 뎁이 승소로 혐의를 벗은 후 처음으로 할리우드에서 작업한 복귀작이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찰스 디킨스의 불멸의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영상으로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에서 조니 뎁은 지독한 구두쇠 에버니저 스크루지 역을 맡아 압도적인 주연으로 활약한다.
호러 스릴러 대가 타이 웨스트 감독이 빚어낸 무시무시한 감성 공개된 예고편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스크루지 영감의 고전 이야기를 충실하고도 매혹적으로 옮겨놓았다. 특히 〈맥신〉, 〈X〉 삼부작 등을 연출하며 할리우드 장르물의 대가로 떠오른 타이 웨스트 감독의 신작답게, 작품 특유의 스산하고 무시무시한 감성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구현해 낸 훌륭한 미장센이 단연 돋보인다.
'천의 얼굴' 조니 뎁이 새롭게 써 내려갈 인생 캐릭터 예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1차 예고편은 조니 뎁이 그간 구축해 온 다크하고 독보적인 대표 캐릭터들을 연상시키며, 이번 영화에서도 그의 명불허전 명연기가 이어질 것을 확신케 한다.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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