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감독 존 카니의 신작이 9월 한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영화 〈싱 어게인〉은 7월 27일,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9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팝스타의 꿈을 붙든 채 여전히 무명의 무대를 지키는 '릭'(폴 러드)과, 정상의 자리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팝스타 '대니'(닉 조나스)가 서로의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담아낸다. 코믹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도 무대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폴 러드와 전 세계 최고의 보이 밴드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닉 조나스의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또 매번 훌륭한 OST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존 카니의 작품답게 극장을 나선 뒤에도 오래 남는 사운드트랙을 완성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다.
〈싱 어게인〉은 오는 9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