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몬스타엑스 6만 떼창 포착…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홀린 '드라마라마' 열광

15일 이스탄불 페스티벌 메인 무대 출격, 현지 6만 관객과 호흡

그룹 몬스타엑스 [정아트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몬스타엑스 [정아트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언어 장벽 무너뜨린 6만 관객의 완벽한 한국어 하모니

'몬스타엑스'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의 교두보, 튀르키예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개최된 '이스탄불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올라 약 6만 명의 구름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장악력을 입증했다.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곡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 '드라마라마'였다.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6만 명의 현지 관객들은 일제히 완벽한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K팝의 위상이 여실히 증명된 순간이다.

이어 '러시 아워', '러브 킬라', '더 드리밍' 등 그룹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쉴 틈 없이 펼쳐졌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 매너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벅찬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이들은 "튀르키예 현지 팬덤인 '몬베베'를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관객들이 보내준 진심 어린 호응과 떼창을 통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에너지와 영감을 얻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영화인

트리나 브랙스턴 남편 본 스케일스, 58세로 별세… 심장 질환 투병 끝 영면
NEWS
2026. 10. 2.

트리나 브랙스턴 남편 본 스케일스, 58세로 별세… 심장 질환 투병 끝 영면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리얼리티 스타 트리나 브랙스턴 의 남편이자 기업가인 본 스케일스 가 향년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애틀랜타서 갑작스러운 비보… “심장 관련 지병 투병” 1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본 스케일스는 이날 새벽 2시경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숨을 거두었다. 브랙스턴 가문 측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본 스케일스의 사망 소식을 공식 확인하며 “트리나 브랙스턴의 사랑하는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들이 슬픔을 수습하고 애도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온정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공식 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측근들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심장 관련 질환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②
NEWS
2026. 10. 2.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②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은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은 살면서 본 첫 영화에서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 ‘이순신 3부작’의 김한민 감독이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국내 최초로 극장 개봉한 인도 영화 〈신상〉이다. 일곱 살쯤이던 그는 스크린 속 코끼리 떼가 정말 자기를 향해 뛰어오는 것만 같아 놀라 극장 밖으로 뛰쳐나갔다. 함께 간 누나가 말없이 손을 잡고 다시 극장 안으로 데려갔는데, 두 번째로 들어가서야 비로소 스크린과 객석 사이의 거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김한민 감독은 이 경험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을 처음 보고 혼비백산했던 관객들에 빗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