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정아트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8/25be7f3c-7465-4993-a2ca-4f262d784eca.jpg)
언어 장벽 무너뜨린 6만 관객의 완벽한 한국어 하모니
'몬스타엑스'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의 교두보, 튀르키예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개최된 '이스탄불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올라 약 6만 명의 구름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장악력을 입증했다.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곡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 '드라마라마'였다.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6만 명의 현지 관객들은 일제히 완벽한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K팝의 위상이 여실히 증명된 순간이다.
이어 '러시 아워', '러브 킬라', '더 드리밍' 등 그룹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쉴 틈 없이 펼쳐졌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 매너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벅찬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이들은 "튀르키예 현지 팬덤인 '몬베베'를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관객들이 보내준 진심 어린 호응과 떼창을 통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에너지와 영감을 얻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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